Category: 책 소개

0

베리 공작의 달력 5월

This entry is part 7 of 7 in the series 베리 공작의 달력

베리 공작의 달력 5월  5월력 전경. 그림 윗부분의 반원이 곧 달력인데 별자리- 황소자리와 쌍둥이자리를 표시한 것이 전부이다. 정성스레 나누어 놓은 칸이 모두 비어있는 까닭은 미완성이기 때문. 1월, 4월, 5월, 8월, 네 달을 미처...

0

베리 공작의 달력 – 4월

This entry is part 6 of 7 in the series 베리 공작의 달력

베리 공작의 달력 – 4월 4월, 봄 기운이 가득하다. 그리고 이 우아한 인물들은 누구일까. 4월력의 그림은 베리 공작 기도서 중 가장 널리 알려진 것 중 하나. 화려한 색상 우아한 인물들 덕인 것 같다. 등장인물과...

0

베리 공작의 달력 – 3월

This entry is part 5 of 7 in the series 베리 공작의 달력

베리 공작의 달력 – 3월 3월 달력 역시 어김없이 성을 배경에 두고 전면에 농사짓는 장면이 상세히 묘사되어 있다. 이 성에 얽힌 사연이 많기 때문에 뒤에 살펴보기로 하고 우선 봄농사에 분주한 농부들을 먼저 만나보는 것이...

0

베리공작의 달력 – 2월

This entry is part 4 of 7 in the series 베리 공작의 달력

베리공작의 달력 – 2월 1월은 궁전에서 신년하례하는 장면을 보여주었었다. 2월은 무대를 농촌으로 옮겼다. 시골의 깊은 겨울 모습을 보여준다. 멀리 산봉우리 사이로 눈 덮인 마을이 보이는데 교회의 뾰족탑과 함께 여늬 중세 마을과 다르지 않다. 농부...

0

베리 공작의 달력 – 1월

This entry is part 1 of 7 in the series 베리 공작의 달력

베리 공작의 기도서와 달력 혼자 보기 아까운, 너무나 아름다운 책 글: 고정희 본래는 모두 208 페이지로 이루어진 <기도서>인데 기도문으로 가득한 것이 아니라 이것저것 정보를 모아 놓은 종교 사전이라 할 수 있는 책이다. 앞의 12페이지는...

0

베리공작의 기도서

This entry is part 3 of 7 in the series 베리 공작의 달력

장 드 베리 공작과 그의 기도서 글: 고정희 장 드 베리(Jean de Valois, duc de Berry 1340-1416)는 프랑스의 왕자였다. 왕이 되지 못한 왕자였다. 그래서 비극이 시작되었다면 흥미로운 얘기거리가 될 터인데 그는 잘 먹고 잘...

0

프랑스 왕의 소금그릇

This entry is part 2 of 7 in the series 베리 공작의 달력

프랑수아 1세의 황금소금그릇 프랑스의 르네상스 왕 프랑수아 1세(1494~1547)는 정원의 역사에서도 매우 중요한 인물이다. 그의 취미는 “성을 짓는 것”이었다. 루아르 지방의 아름다운 성 중 상당수가 프랑수아 1세가 짓게 한 것이다. 이렇게 하여 프랑스에 르네상스 건축의...

0

블랙홀, 우주 그리고 우리

하이노 팔케 교수의 새 책 “어둠 속에 빛이 있다” 천문학자 하이노 팔케 Heino Falcke (1966- ) 교수를 보면 세상이 참으로 불공평함을 새삼 느끼게 된다. 우선 그는 블랙홀을 들여다본 매우 부러운 사람이다. 전파천문학자이며 천체물리학자인데 작년...

0

샤나메 – 페르시아 영웅들

This entry is part 3 of 3 in the series 이슬람 정원 기행

사분원의 유래를 찾던 중, 페르시아 왕을 만나다 오늘 아주 아름다운 책이 한 권 도착했다. 샤나메 – 왕들의 이야기王書, 페르시아의 민족 서사시가 담긴 책이다. 10세기에 페르시아의 시성(詩聖) 페르도우시가 집필한 책이다. 옛날 이야기가 읽고 싶어서 주문했다....

3

45쪽 – 고대 장미의 자취는 왜 이리 찾기 어려운 것일까

일단 고대 그리스의 장미섬 찾기에 실패한 다음, 고대로마의 장미원 찾기에 돌입했습니다. 아래의 문장 때문입니다. 바로 Varro는 농경이란 이익과 즐거움을 모두 추구해야 한다고 특별히 강조하면서도 실제 정원에 대해서는 그리 많이 언급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로마의 꽃과...

0

풍경화식 정원의 르푸소아르 Repoussoir

“Her Majesty Theatre London” Thomas Rowlandson 그림 1809년. 헨델의 시대는 갔지만 극장의 모습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 것이다. 극장의 객석배치로부터 무대장치까지 하나의 “르푸소아르 Repoussoir” 효과로 묶었다. 바로 저런 무대장치에서 영감을 얻어 풍경화식 정원의 장면들을 만들었다....

2

33 쪽: 로도스 섬은 장미섬이다, 아니다

로도스 섬은 장미섬이다 vs 로도스 섬에는 장미가 없다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서양정원사 본문 33쪽에 아래와 같은 문장이 있습니다. 고대 말기 장미를 집약적으로 재배했던 로드Rhode 섬은 향을 얻기 위해 꽃잎을 찧었기 때문에 꽃잎향기로 유명했다. [33쪽]...

Pin It on Pinte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