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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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의 정원 2

자연재개발 – 에코시스템 디자인의 시대 우선 구조물 디자인 경쟁에서 벗어나야 얼마 전 식물적용학을 수강하는 젊은 조경인으로부터 흥미로운 질문을 받았다. 유럽의 출중한 식재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차례로 분석하고 있는데 아무리 식물적용학이라고 해도 구조물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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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의 정원

첼시플라워쇼도 달라지고 있다 “비버가 만든 정원” – 베스트인쇼 2022 글: 고 정 희 올해 2022년 첼시플라워쇼에서 금상과 베스트인쇼 상은 비버라는 포유동물이 받은 셈이다.  “영국 풍경의 자연회복 A Rewilding Britain Landscape”이라는 모토 하에 Lulu Urquh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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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 조경의 8계명

This entry is part 8 of 7 in the series 앗! 기후변화

“우리는 기후를 만드는 사람들” 독일연방 조경가 협회(BDLA)에서는 “우리는 기후를 만드는 사람들”이라고 조경가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했다. 사실 조경가들은 행복한 사람들이다. 나무를 심어 신선하고 시원한 공기를 만들고 빗물침투 형 녹지를 설계하여 기후위기 극복에도 기여할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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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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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거부로 시작한 14세 스웨덴 소녀의 파워가 결국 미국 상원을 움직였다 화석연료를 태우는 것이 지구와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것이라면 왜 화석연료를 계속 쓰는 거지? 왜 불법이 아니지? 10년 전, 스웨덴의 소녀 그레타가 8살의 어린 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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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도와 2도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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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글: 고정희 2018년까지 지구 온도 상승 키워드는 2도였다. 그것이 슬그머니 1.5도로 교체되었다. 2018년 IPCC 총회에서 <지구온난화 1.5oC 특별보고서>가 발표되었고 195개 회원국에서 만장일치로 승인한 뒤부터의 일이다. 국제회의의 여파가 이렇게 큰 경우는 참으로 드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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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기후보호법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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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보호법Klimaschutzgesetz (KSG) 기후보호 목표는 넓이 뛰기 한 번으로 도달할 수 없다. 향후 30년간의 마라톤이다. – 독일연방 환경부 장관 독일은 지난 2019년 9월 내각 회의에서 기후보호프로그램 2030을 의결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첫 단계로 연방 기후보호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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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개발 vs 환경보호 공간이용과 자원소모는 인류의 당연한 권리라는 믿음이 아직 팽배해 있다. 그러므로 공간이용과 환경보호의 힘겨루기에서 환경보호가 밀리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에 견줄 수있을 것이다. 환경평가제도는 다윗의 돌팔매와 같다. 아주 작은 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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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해저도시 후보들

북해의 여러 도시들이 위험에 처해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조만간 침수되어 해저도시가 될지도 모른다는데. 독일쪽에서는 슈트랄준트Stralsund, 비스마르Wismar, 뤼벡Lübeck이 이에 해당하고 네덜란드에선 렘머Lemmer와 로테르담Rotterdam이 위험해 진다고 한다. 노르망디의 유명한 몽생미셸 섬도 사라질 수 있고 베니스도 언제 해저도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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