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ged: 칼 푀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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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칼푀르스터정원

<정원의 겨울>과 <정원의 혼>에 대하여 고 정 희 우선 겨울정원에 대하여 “저 죄송한데요. 박사님은 지금 이 정원이 아름다우세요? “네, 그럼요. 김 감독님은 아닌가요?” “아~ 하하하 ~” 얼마전 독일의 겨울정원을 소개하기 위해 칼푀르스터 정원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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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적용학 연구록

식물적용학 연구록 – 형태는 생명을 따른다 글: 오세훈(정원・식재디자인 스튜디오 ‘이듬해’ 대표) 지극히 개인적이고 단편적인 글이다. 누군가에게 의미 있는 지식을 자신 있게 전달하기엔 연구 기간과 경험이 짧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렇게 글을 써내려가는 건 식물적용학을 공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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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해부학 – 2월

우정섬 2월 2월 초에 마침내 눈이 내렸다. 찔금거리는 진눈깨비가 아니라 제대로 된 함박눈이 펑펑내렸다. 이틀을 연거푸 내렸다. 도저히 믿기지 않아 그야말로 눈을 여러 번 씻고 다시 보아도 함박눈이 틀림없었다. 우선 동네 공원에 가서 돌아다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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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 에르푸르트 2021] – 두장의 마스터플랜

This entry is part 3 of 3 in the series 부가 에르푸르트 2021

1961 vs 2021 사회주의 국제정원박람회 마스터플랜 1961년 4월 28일 드디어 제1회 사회주의 정원박람회가 문을 열었고 소련, 루마니아, 불가리아, 헝가리, 체코슬로바키아 등에서 참가하여 각국의 원예식물, 채소, 과일 재배 기량을 견줬다. 소련에서 단체로 몰려왔는지 6개월 개최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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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해부학 – 1월

우정섬 공원 해부하기 코로나 봉쇄로 인해 오래 우정섬에 못갔다. 지난 한 해 우점섬 공원 관리소에서도 문을 열었다 닫았다하면서 갈피를 잡지 못했었다. 본래 행사가 자주 열리는데 이 역시 모두 취소되었다. 지난 연말 봉쇄가 강화되어 1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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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 에르푸르트 2021] – 에가파크

This entry is part 2 of 3 in the series 부가 에르푸르트 2021

꽃의 물결이 출렁이는 십만평의 땅 꽃이 가득한 36 헥타르의 문화재. 테마정원 다양성과 꽃 다양성이 공존하는 곳. 공원. 꽃의 바다. 체험나라. – 에가파크 홍보문구다. 하나도 과장이 아니다. 에가파크는 꽃의 바다가 맞다. 36헥타르, 십만평의 넓은 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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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츠담 우정섬 공원

Freundschaftsinsel Potsdam 개요 독일 브란덴부르크 주 포츠담 시를 흐르는 누테강과 노이에파르트 운하사이에 형성된 반 인공섬으로 1824/25년 장교 (長橋 Lange Brücke)가 건설되며 섬이 지금의 형태로 완성되었다. 당시 개인소유의 토지였으며 소유주 가족이 정원을 꾸미고 레스토랑을 건설, 포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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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조경계 여장군 헤르타 함머바허 탄생일을 맞아

#16 장면 – <개인의 발견과 미래의 정원>에서는 헤르타 함머박허Herta Hammerbacher(1900-1985)에 대한 이야기를 자제하고 그의 작품사진만 한 장 실었다. 헤르타 함머박허의 생애와 작품에 대해 학위 논문을 썼기 때문에 내겐 각별한 인물이어서 더 자제했던 것일지도. 19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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