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의 시대가 백조를 황새로? by 고정희 | Jan 7, 2017 | 고정희 칼럼, 오피니언 | 0 | 1967년 48세의 나이로 백조의 호수에서 오데트와 오딜의 역할을 맡았던 마고 폰테인은 레전드에 속한다. 특히 3막에서 검은 백조가 되어 도는 32회 피루엣은 아직 아무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