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NRW주 캄프-린트포르트 정원 박람회에서 온 소식

 

지난 5월 18일 NRW주 환경 농림부 장관이 방문한 것을 계기로 오랜만에 캄프-린트포르트 정원 박람회 소식이 들려왔다.

우르술라 하이넨-에서 장관은 박람회 장을 둘러보고 나서 매우 만족해 했으며 지금과 같이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주변 지역에서 소풍 오기 좋은 곳이라 평했다. 캄프-린트포르트 시장, 주의회 의원 대표, NRW 주 조경가 협회, 정원박람회 사 대표 등이 장관을 동반했다. 시찰 후 폐광 공원 꽃밭 앞에서 그룹 사진을 찍었는데 각각 1.5미터 거리를 두고 포즈를 취해 마치 연극 무대를 연상케 한다.

박람회 주최 측에서는 아직 방문객 현황에 대해 일체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이번 환경-농림부 장관의 특별 방문은 격려 차원으로서 “코로나 시대의 정원 박람회는 도전 과제임에 틀림없지만 시민들의 피난처와 오아시스가 되었으면 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여 아름다운 꽃과 정원을 즐기고 시름을 잊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동물원과 모험 놀이터 등이 마련되어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마음껏 뛸 수 있는 공간으로 적극 이용하기를 바라며 가족 단위로 주말에 다녀가기 좋은 곳임을 언급했다. 캄프-린트포르트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관계자들이 모두 마음을 모아 정원 박람회 개최를 강행할 수 있었다며 수도원과 석탄, 대학 캠퍼스의 삼박자가 정원 체험과 어우러져서 전 지역의 하이라이트가 되었다”고 자랑스러워 했다.


출처: LAGA Kamp-Lintfort Newletter 18. Mai 2020

정원 박람회 Impressionen 바로 가기

 


 

© 써드스페이스 블로거진/뉴스/정원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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