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예술 – 과연 충분한 경고가 될 수 있을까?

독일 연방 환경청이 예술가들을 초대했다. 예술적 접근을 통해 <제로 웨이스트 리빙>에 대한 민감도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아름다움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초대 받은 작품들은 대체로 보기 불편하다.

라이프치히 미술관에서 6월 25일 부터 11월 8일까지 전시회가 열린다. <제로 웨이스트 국제 예술가 그룹>이 설치 미술, 조형작품, 사진과 비디오 등을 선 보인다.

예술가들이 방향을 바꿨다

폐기물이나 생활 쓰레기 등을 재활용하여 예술 작품을 만드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런데 예술 작품으로 환원하다 보면 쓰레기를 오히려 미화하는 역효과가 나타난다. 미온적이고 경고 효과가 적다. 제로 웨이스트 국제 예술가 그룹은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작품들을 선 보인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 준다. 아니, 현실은 이보다 더 심각하다. 예술가들이 아름다움을 포기할 정도로 상황이 급박한 것이다.


먼 라이프치히에서 열리기 때문에 라이프치히 시민들이나 겨우 가서 보게 될 것이다. 아래 사이트에 들어 가면 작품 사진을 볼 수 있다.

© 써드스페이스 블로거진/뉴스/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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