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도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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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루이 14세처럼

켐프텐 수도원장 왈 켐프텐Kempten 은 독일 거의 최남단, 알프스 산기슭에 위치한 소도시인데 예전엔 수도원장이 제후로서 군림했던 고장이었다. 말하자면 성직제후령이었다. 18세기 초에 이르러 베르사이유에 대한 소문이 이곳 깊은 산 속까지 들려왔던 모양이다. 당시 수도원장이었던 안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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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하우스의 도시들

올해 2019년에 바우하우스가 백세가 되었다. 독일 곳곳, 바우하우스와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는 도시에서 백주년 기념 잔치가 떠들썩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각종 전시회, 콘서트, 퍼포먼스, 세미나 등으로 꽉 찬 잔치 프로그램이 일년 내내 지속된다. 1월 16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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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브론 Heilbronn

미래 도시 하일브론 독일 남부 네카 강변에 자리잡은 인구 십이만 오천의 도시. 독일 척도에 따르면 대도시에 속한다. 일명 “케트헨의 도시”, “와인의 도시”라고도 불리며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아름다운 관광의 도시라고 홍보하고 있다. 하이벨베르크, 만하임, 받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