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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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침묵Silent Spring

독일 사람들이 본래 좀 굼뜬데다가 의구심이 많아서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것도 받아들이는 것도 어려워 한다. 그러다가 한 번 받아들이면 이를 절대 완성의 경지까지 올려놓는 저력을 발휘한다. 한 걸음 한 걸음, 절대 서두르지 않고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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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사용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확실히 감축

독일연방환경연구원(UBA)은 2017년 신재생에너지로 인한 배출량 결산보고서를 제출하고 신재생에너지 이용량 증가와 함께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하는 추세여서 기후보호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어 기술 유형과 소비유형별로 세분화하여 분석함으로써 기후보호 및 대기청정 전략을 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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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세먼지

오늘 11월 7일 환경부 주도로 서울·인천·경기도(경기도 연천군, 가평군, 양평군 제외) 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실시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수도권에서 비상저감조치 발령 기준을 이미 초과했기 때문이란다. 환경부에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읽으면서 여러 생각이 오간다. 우선 이제라도 환경부,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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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공공참여 제도

독일의 공공참여 제도에 대한 모든 것.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독일의 공공참여 제도.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대왕 대에 시작되었다고 하죠. 좀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 클릭하세요. 써드스페이스텍스트_공공참여_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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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미세먼지, 누가 어떻게 잡아야 하나

서울 미세먼지 농도 세계 최고 일단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문명 생활을 포기하지 않고는 답이 없어보인다. 2007년도의 통계이긴 하지만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세계 1위라는 기사에 우연히 접했다. 모골이 송연했다. 좀비보다 더 무서운 미세먼지에 대해서는 정보가 많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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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 페히 교수. 타게스 슈피겔 인터뷰 기사

Niko Paech (*1960) Photo: thilo rückeis, Tagesspiegel 2012.11.25 니코 페히 Niko Paech (*1960). 경제학자. 독일 올덴부르크 대학 “생산과 환경학” 교수. 독일에서 가장 급진적인 성장비판가로 꼽힌다. 그의 저서 “성장으로부터의 해방”은 독설적이지만 정곡을 찌르고 있다고 평가된다. 그는...

기후보호 형 생산공정 개혁에 따른 인센티브 제도 0

기후보호 형 생산공정 개혁에 따른 인센티브 제도

독일 연방의 에너지경제부에서는 산업계의 미래는 산업계 자체의 에너지 효율 증가에 달려있다고 보고 있다. 이를 위해 2013년 에너지 효율적 기후보호형 생산공정에 대한 지원을 결정하고 지침을 발표했다. 아래와 같은 경우 투자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1)BMWI (04.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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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노예의 노예들 Energy Slave

어제 라디오에서….베를린 시의회에서 열렸던 별난 보고회에 대한 보도를 들었다. 만약에 도시 전체가 정전이 된다면 어떤 상황이 발생할까라는 시나리오 하에 에너지기업과 안보기관이 상황 브리핑을 하고 비상대책을 발표했다. 아마도 지난달에 아들러스호프의 과학단지에서 반나절 동안 정전되었던 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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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연방 최초의 완벽한 제로에너지하우스

독일 연방 환경청UBA의 베를린 지사 The House 2019 독일 최초의 진정한 제로에너지 하우스가 드디어 탄생했다. 독일연방환경청(UBA)의 베를린 지부 건물 “Haus 2019″가 바로 그것이다. 2013년 9월 1일에 베를린 외곽의 마리엔펠데에 완성되어 31명의 베를린 지부 직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