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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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 휀스

베를린의 바우하우스 아카이브 건물 증축 공사가 한창이다. 어쨌거나 커다란 구덩이는 파 놓았다.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공사는 계속될 예정이라고 한다. 바우하우스 아카이브의 도도한 자존심과 공사장의 어지러움은 서로 공존할 수 없다. 게다가 바우하우스 백 주년에 맞춰 공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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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란트의 보석 “딕성 Dyck Castle “

독일은 유럽에서 성이나 궁전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나라다. 폐허와 유적지까지 다 합치면 이만 오천 개 정도에 달한다고 한다. 중세 천 년을 마을 단위로 잘게 쪼개진 채로 살았고 각 마을을 다스리던 귀족들이 저마다 튼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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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하우스의 도시들

올해 2019년에 바우하우스가 백세가 되었다. 독일 곳곳, 바우하우스와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는 도시에서 백주년 기념 잔치가 떠들썩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각종 전시회, 콘서트, 퍼포먼스, 세미나 등으로 꽉 찬 잔치 프로그램이 일년 내내 지속된다. 1월 16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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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하우스 – 마이스터 하우스 조경

소나무 숲의 마이스터들 바우하우스 건물 못지 않게 유명한 것이 마이스터 하우스다. 마이스터 하우스란 바우하우스의 교수들의 관사를 말한다. 바우하우스에서는 교수를 교수라 하지 않고 마이스터라고 했으므로 마이스터 하우스가 되었다. 1926년 발터 그로피우스가 데싸우의 바우하우스 학교 건물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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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츠담 우정섬 공원

Freundschaftsinsel Potsdam 개요 독일 브란덴부르크 주 포츠담 시를 흐르는 누테강과 노이에파르트 운하사이에 형성된 반 인공섬으로 1824/25년 장교 (長橋 Lange Brücke)가 건설되며 섬이 지금의 형태로 완성되었다. 당시 개인소유의 토지였으며 소유주 가족이 정원을 꾸미고 레스토랑을 건설, 포츠담...

바우하우스 건물(데싸우-로슬라우) 0

바우하우스 건물(데싸우-로슬라우)

데싸우 바우하우스 또는 데싸우의 바우하우스 건물은 1925~1926년 사이 발터 그로피우스가 설계한 건물군을 일컫는다. 1925년 바우하우스의 바이마르 시대가 막을 내리고 데싸우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신축 건물이 필요했다. 이에 데싸우(현 데싸우-로슬라우)시에서 발터 그로피우스에게 설계를 의뢰했고 이 시점에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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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GB 종합 연수원

베를린 북부에 위치한 소도시 베르나우. 숲이 반, 농경지가 반에 인구 3만 8천이 살고 있는 한적한 고장이다. 관광객의 입장에서 보면 별 흥미없는 동네다. 그곳에 가장 중요한 바우하우스 유산이 하나 존재하지 않는다면. 발터 그로피우스의 뒤를 이어...

베를린:  바우하우스 아카이브Bauhaus-Archiv 0

베를린: 바우하우스 아카이브Bauhaus-Archiv

1932년 나치스의 탄압에 쫓겨 데싸우의 바우하우스도 문을 닫고 베를린으로 이주했다. 당시 교장은 미스 판 데어 로에였는데 베를린 서남쪽의 랑크비츠 구 외곽에 공장 건물을 하나 얻어 사설 학원처럼 운영했다.  이때 바실리 칸딘스키, 요제프 알베르스, 루드비히 힐버스하이머, 릴리 라이히 등 교수들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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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브론 Heilbronn

미래 도시 하일브론 독일 남부 네카 강변에 자리잡은 인구 십이만 오천의 도시. 독일 척도에 따르면 대도시에 속한다. 일명 “케트헨의 도시”, “와인의 도시”라고도 불리며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아름다운 관광의 도시라고 홍보하고 있다. 하이벨베르크, 만하임, 받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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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사용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확실히 감축

독일연방환경연구원(UBA)은 2017년 신재생에너지로 인한 배출량 결산보고서를 제출하고 신재생에너지 이용량 증가와 함께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하는 추세여서 기후보호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어 기술 유형과 소비유형별로 세분화하여 분석함으로써 기후보호 및 대기청정 전략을 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