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성장과 풍요

All you need is less. 풍요의 사회가 가져온 것은 무엇인가. 코로나 시대 강요된 근신으로 인해 더욱 중요해진 이야기. 성장의 한계, 풍요로부터의 해방을 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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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금으로 환경파괴

니코 페히 교수의 탈성장 대안사회에 대한 반응이 독일 내에서 부쩍 ‘성장’하고 있다. 지난 1월 말 “2016년 독일에서 환경을 훼손하는데 들어 간 정부 지원금Umweltschädliche Subventionen in Deutschland 2016″이라는 기이한 제목의 연구 보고서가 출간되었다. 급진적 환경단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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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의 시대가 백조를 황새로?

1967년 48세의 나이로 백조의 호수에서 오데트와 오딜의 역할을 맡았던 마고 폰테인은 레전드에 속한다. 특히 3막에서 검은 백조가 되어 도는 32회 피루엣은 아직 아무도 따라잡지 못한다고 한다. 주인공 역할을 맡은 발레니라는 물론 누구나 32회 피루엣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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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라디오에서

니코 페히 교수의 채 성장으로부터의 해방이 드디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독일에서만. 국문판은 여전히 외면당하고 있다.) 오늘 아침 라디오에선 또 아닌 밤중에 고기 좀 덜먹자는 이야기가 나왔다. 독일인 한 명이 일 년에 먹어치우는 육류가 무려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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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계몽주의 – 니코 페히의 탈성장 이론

니코 페히의 탈성장 콘셉트가 “제2의 계몽주의“로 ‘성장’할 될 조짐이 보인다. 독일의 환경 저널리스트 게오르그 에차이트 Georg Etscheit가 퍼뜨린 개념이다. 게오르그 에차이트 역시 진보적 환경주의자로서 페히 교수의 탈성장 콘셉트를 적극 지지하는 소수에 속한다. 니코 페히 교수의 강의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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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 페히 교수 – 인터뷰 기사

  니코 페히 Niko Paech (*1960). 경제학자. 독일 올덴부르크 대학 “생산과 환경학” 교수. 독일에서 가장 급진적인 성장비판가로 꼽힌다. 그의 저서 “성장으로부터의 해방”은 독설적이지만 정곡을 찌르고 있다고 평가된다. 그는 “공짜로 가져가세요”라는 시장을 발명한 인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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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성장의 짐을 벗어놓아도 된다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생태계에 아무런 부담도 주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생태계에 아무런 부담도 주지 않는다면 경제성장을 이룰 수 없다.  – 니코 페히, 성장으로부터의 해방 중에서 소위 말하는 “탈동조화“는 애초에 가능하지 않다고 한다. “성장으로부터의 해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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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노예의 노예들 Energy Slave

어제 라디오에서….베를린 시의회에서 열렸던 별난 보고회에 대한 보도를 들었다. 만약에 도시 전체가 정전이 된다면 어떤 상황이 발생할까라는 시나리오 하에 에너지기업과 안보기관이 상황 브리핑을 하고 비상대책을 발표했다. 아마도 지난달에 아들러스호프의 과학단지에서 반나절 동안 정전되었던 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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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시장의 신선한 과일과 채소는 함정일까?

이 세상에서 잘 살게 해 준다는 것이 아니라 내세에 영원한 천국을 약속한 예수님을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한 것도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니다. 일제 강점기 시대에 누군가 나타나 독립운동 하는 청년들을 모은 다음 일본군들과 싸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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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으로부터의 해방 [번역노트]

이 세상에서 잘 살게 해 준다는 것이 아니라 내세에 영원한 천국을 약속한 예수님을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한 것도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니다. 일제 강점기 시대에 누군가 나타나 독립운동 하는 청년들을 모은 다음 일본군들과 싸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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