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에너지 인간
수세식 화장실이 일상이 될 때까지 350년 걸렸다는데…. 2052년, 에너지 학자 이풍력 교수가 2021년을 돌아 보았다 저런, 저런~ 2021년의 인간들! 뭐가 그리 두려웠을까? 석유, 핵에너지, 석탄이 사라지면 큰 일 나는 듯 두려워 했다면서? 자전거가 처음...
LANDSCAPE ARCHITECTURE & ENVIRONMENT
수세식 화장실이 일상이 될 때까지 350년 걸렸다는데…. 2052년, 에너지 학자 이풍력 교수가 2021년을 돌아 보았다 저런, 저런~ 2021년의 인간들! 뭐가 그리 두려웠을까? 석유, 핵에너지, 석탄이 사라지면 큰 일 나는 듯 두려워 했다면서? 자전거가 처음...
어제 라디오에서….베를린 시의회에서 열렸던 별난 보고회에 대한 보도를 들었다. 만약에 도시 전체가 정전이 된다면 어떤 상황이 발생할까라는 시나리오 하에 에너지기업과 안보기관이 상황 브리핑을 하고 비상대책을 발표했다. 아마도 지난달에 아들러스호프의 과학단지에서 반나절 동안 정전되었던 사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