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es: 이슬람 정원 기행

0

샤나메 – 페르시아 영웅들

사분원의 유래를 찾던 중, 페르시아 왕을 만나다 오늘 아주 아름다운 책이 한 권 도착했다. 샤나메 – 왕들의 이야기王書, 페르시아의 민족 서사시가 담긴 책이다. 10세기에 페르시아의 시성(詩聖) 페르도우시가 집필한 책이다. 옛날 이야기가 읽고 싶어서 주문했다....

0

사마라에서의 약속

바그다드에 상인이 있었다. 어느 날 그는 시종을 불러 장에 다녀오라고 시켰다. 장으로 간 시종은 붐비는 인파 속에서 낯선 여인을 보았다. 순간 시종은 그 여인이 죽음Death임을 알았다. 눈이 마주치는 순간 여인이 해괴한 표정을 지었다. 놀란...

0

다마스쿠스에서 온 왕자

다마스쿠스. 설레는 이름이다. 이야기 속에서 만났던 도시. 지금은 전쟁으로 황폐한 도시. 서기 635년에 예언자 무함마드의 후예들이 다마스쿠스를 함락시키고 이곳에 아랍 제국의 도읍을 정했었다. 그리고 여기서 이슬람 정복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그러므로 이슬람 정원 기행은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