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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쪽 – 고대 장미의 자취는 왜 이리 찾기 어려운 것일까

일단 고대 그리스의 장미섬 찾기에 실패한 다음, 고대로마의 장미원 찾기에 돌입했습니다. 아래의 문장 때문입니다. 바로 Varro는 농경이란 이익과 즐거움을 모두 추구해야 한다고 특별히 강조하면서도 실제 정원에 대해서는 그리 많이 언급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로마의 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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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쪽: 로도스 섬은 장미섬이다 vs 로도스 섬에는 장미가 없다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서양정원사 본문 33쪽에 아래와 같은 문장이 있습니다. [gap height=”10″] 고대 말기 장미를 집약적으로 재배했던 로드Rhode 섬은 향을 얻기 위해 꽃잎을 찧었기 때문에 꽃잎향기로 유명했다. [33쪽] [gap height=”30″] 우선 여기서 로드 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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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쪽 – 크노소스 궁전, 블루버드 프레스코화 속의 장미

식물학자들은 식물만 보면 그것이 어떤 종인지 규명하고 싶어합니다. 실물이 아닌 그림을 보아도 그럽니다. 크레타 섬. 크노소스 궁전 벽에 그려진 연분홍의 장미를 처음 보았을 때도 그랬을 것입니다. [아래 첫번 째 그림 참조]. 보통 사람들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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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황후” 조제핀과 노예제도

프랑스 황후에게 인도주의적 양심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잘못인지도 모르겠다. 대리석 같은 미모로 천하의 나폴레옹을 사로잡았던 여인,  사치와 낭비가 심하여 아들에게 산더미 같은 빚을 물려준 어머니1)조제핀은 후세를 낳지 못하여 결국 이혼당하지만 첫 남편과의 사이에 아들과 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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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는 장미는 장미는 장미다.

국의 여류 작가 거트루드 스타인 Gertrude Stein (1874-1946)의 유명한 문장이다. 1913년에 짓고 1922년에 발표한 “신성한 에밀리 Sacred Emily”라는 시의 한 구절이다. 고대로부터 시인과 문장가들이 장미에 대해 수없는 글을 남겼지만 거트루드 스타인의 “장미는 장미는 장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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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쪽 : 이스파한의 삼색장미

영국계 프랑스 보석상이었던 존 샤르댕 경이 1660년경에 이스파한을 방문했다. 그리고 거기서 하나의 가지에서 세 가지 색의 꽃을 피우는 장미를 보았는데 어떤 것은 노란색이었고, 어떤 것은 노란색과 흰색, 그 밖에 나머지는 노란색과 붉은색이었다고 전했다.  [91쪽] 처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