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ged: 장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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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 쪽: 멘투호테프 2세의 정원으로 가는 길

데이르 알 바하리에 있는 멘투호테프 2세의 장제전의 경우 “건물 앞 광장에서 건물 일부로 이어지는 경사로를 따라 양쪽에 나무를 정연히 심었던 흔적이 발굴되었다. 발굴된 식재 구덩이의 배치로 미루어보아 각 삼열 일곱 줄로 램프의 양쪽에 돌무화과나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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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쪽: “왕가의 계곡에서 발견된 무덤들이 식물 연구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는지 몰라”

아프리카 식물 연구가로 알려진 게오르그 슈바인푸어트 Georg Schweinfurth (1836-1925)가 남긴 말입니다. 그때 무더기로 발견된 고분들은 고대이집트의 문화생활을 이해하는 데 크나큰 역할을 했어. 미라를 뒤덮고 있는 엄청난 양의 꽃장식들이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었거든. 삼천 년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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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쪽: 오귀스트 마리에트의 활약

지난 번 블로그 “푼트의 미스터리 또는 고고학자들에게 갈채를“에서 글을 이렇게 맺었습니다. 어떻게 하여 나빌이 장제전을 발굴하기 십년 전에 이 삽화가 먼저 그려지게 되었는가라는 점입니다. 미스터리하죠? 우선 이것부터 추적해서 밝혀보려 합니다. 알고보니 이러했습니다. 에두아르 나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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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쪽: 뭐 이런 경우가! – “밥 엘 호산 Bab el Hosan” 추적기

데이르 엘 바하리를 설명하기 위해 배치도 범례를 만드는 중이었습니다. 그중 밥 엘 호산 Bab el Hosan이라는 축조물이 나오는데 이것이 뭐 하는 건지 모르겠더군요. 금시초문이었습니다. 위키 백과에서도, 내가 가진 열 권이 넘는 이집트 참고서적에서도 밥...

21쪽: 이집트 왕들의 네크로폴리스 necropolis 0

21쪽: 이집트 왕들의 네크로폴리스 necropolis

첫 장부터 수많은 용어들이 난무합니다. 예를 들어 21쪽에 보면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 [이집트의] 하트셉수트 여왕은 소말리아에서 31그루의 유향나무의 분을 떠서 바구니에 담아 들여왔다. 목적은 테베 서쪽에 있는 네크로폴리스 데이르 엘 바하라에 자신의 장제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