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ged: 하트셉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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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의 식물을 찾아서

그리스나 로마의 경우 고대 정원에 심었던 식물들을 규명하는 작업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고대에 이미 약용식물도감이 집필되었고 그것을 토대로 하여 의약학과 식물학이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발달해 왔기 때문이지요. 지금 이용되고 있는 식물과 고대의 식물 사이에 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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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쪽: “왕가의 계곡에서 발견된 무덤들이 식물 연구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는지 몰라”

아프리카 식물 연구가로 알려진 게오르그 슈바인푸어트 Georg Schweinfurth (1836-1925)가 남긴 말입니다. 그때 무더기로 발견된 고분들은 고대이집트의 문화생활을 이해하는 데 크나큰 역할을 했어. 미라를 뒤덮고 있는 엄청난 양의 꽃장식들이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었거든. 삼천 년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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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쪽: 오귀스트 마리에트의 활약

지난 번 블로그 “푼트의 미스터리 또는 고고학자들에게 갈채를“에서 글을 이렇게 맺었습니다. 어떻게 하여 나빌이 장제전을 발굴하기 십년 전에 이 삽화가 먼저 그려지게 되었는가라는 점입니다. 미스터리하죠? 우선 이것부터 추적해서 밝혀보려 합니다. 알고보니 이러했습니다. 에두아르 나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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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쪽: 푼트 Punt로 가는 길 – 동화 속 황금의 나라

왼쪽의 심볼을 보면 의자를 나타내는 사각형, 토끼 한 마리, 물을 나타나는 물결무늬, 사구 위의 빵 한 조각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집트 상형문자이며 합쳐서 푼트Punt가 됩니다. 이 심볼들은 고대 이집트 사람들에게 미지의 나라로 향한 모험과 엄청난...

21쪽: 이집트 왕들의 네크로폴리스 necropolis 0

21쪽: 이집트 왕들의 네크로폴리스 necropolis

첫 장부터 수많은 용어들이 난무합니다. 예를 들어 21쪽에 보면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 [이집트의] 하트셉수트 여왕은 소말리아에서 31그루의 유향나무의 분을 떠서 바구니에 담아 들여왔다. 목적은 테베 서쪽에 있는 네크로폴리스 데이르 엘 바하라에 자신의 장제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