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고정희

역사가 잊은 원자의 어머니

9월 6일, 1933년. 물리학자 리제 마이트너 교수는 교수직을 박탈당하고 베를린을 떠나야했다. 유대인이었기 때문. 핵분열의 원리를 발견했으나 노벨상에서도 계속 밀렸다. 소수 민족의 설움? 그녀가 베를린을 떠난 그 날을 맞아 그녀의 삶을 되새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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