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된 작별 고정희 에 의해 | 2월 8, 2026 | 베를린 톡, 인물 | 0 | 나치의 압박 속에서 고립된 채 87세로 생을 마감한 독일 인상주의의 거장 막스 리버만 Max Liebermann(1847~1935). 나치는 그의 죽음을 철저히 외면했고, 예술가들에게 그의 장례식 참석을 금지했다. 하지만 케테 콜비츠는 빈소를 찾아 뼈만 남아 앙상한 그의 마지막 모습을 망연히 바라보았다. 더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