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쪽 – 장미 꽃잎을 여섯 장으로 그려서…. 고정희 에 의해 | 1월 17, 2018 | 스토리, 식물이야기, 홉하우스 읽기, 책 소개 | 0 | 크노소스 궁전, 프레스코 속의 장미 식물학자들은 식물만 보면 그것이 어떤 종인지 규명하고 싶어 합니다. 실물이 아닌 그림을 보아도 그럽니다. 크레타섬. 크노소스 궁전 벽에... 더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