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루이 14세처럼
켐프텐 수도원장 왈 켐프텐Kempten 은 독일 거의 최남단, 알프스 산기슭에 위치한 소도시인데 예전엔 수도원장이 제후로서 군림했던 고장이었다. 말하자면 성직제후령이었다....
Read Moreby 고정희 | Jan 30, 2019 | Bauhaus100, 도시 이야기, 스토리 | 0 |
올해 2019년에 바우하우스가 백세가 되었다. 독일 곳곳, 바우하우스와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는 도시에서 백주년 기념 잔치가 떠들썩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각종 전시회,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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