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의 시대가 백조를 황새로? 고정희 에 의해 | 1월 7, 2017 | 고정희 칼럼, 오피니언 | 0 | 1967년 48세의 나이로 백조의 호수에서 오데트와 오딜의 역할을 맡았던 마고 폰테인은 레전드에 속한다. 특히 3막에서 검은 백조가 되어 도는 32회 피루엣은 아직 아무도... 더 읽어보기
이제 성장의 짐을 벗어놓아도 된다 고정희 에 의해 | 10월 25, 2016 | 고정희 칼럼, 오피니언 | 0 |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생태계에 아무런 부담도 주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생태계에 아무런 부담도 주지 않는다면 경제성장을 이룰 수 없다. – 니코 페히,... 더 읽어보기
겨울 시장의 신선한 과일과 채소는 함정일까? 고정희 에 의해 | 3월 14, 2014 | 고정희 칼럼, 테마, 환경 | 0 | 이 세상에서 잘 살게 해 준다는 것이 아니라 내세에 영원한 천국을 약속한 예수님을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한 것도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니다. 일제 강점기 시대에 누군가 나타나... 더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