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와 잔끌로드 5] – 백리장성
러닝휀스 혹은 백리장성 1976년 9월 7일 새벽 4시 30분. 샌프란시스코 북쪽의 작은 도시 페탈루마 박람회장에 삼백명의 젊은이들이 모여들었다. 이들은 준비된 커피를 마시고...
Read Moreby 고정희 | Jan 28, 2021 | 크리스토와 잔끌로드, 스토리 | 0 |
러닝휀스 혹은 백리장성 1976년 9월 7일 새벽 4시 30분. 샌프란시스코 북쪽의 작은 도시 페탈루마 박람회장에 삼백명의 젊은이들이 모여들었다. 이들은 준비된 커피를 마시고...
Read Moreby 고정희 | Jan 14, 2021 | 크리스토와 잔끌로드, 스토리 | 0 |
크리스토와 잔끌로드 3 – 뉴욕 뉴욕 파리에서 뉴욕으로 1962년 늦가을에 크리스토와 잔끌로드는 결혼한다. 그리고 뉴욕으로 이민갈 계획을 짠다. 그들은 미국으로...
Read Moreby 고정희 | Jan 6, 2021 | 크리스토와 잔끌로드, 스토리 | 0 |
크리스토와 잔끌로드 작품 소개 2탄. 배럴을 쌓아 만든 피라미드 마스타바. 런던 하이드파크 호수에서 2018년 9월 전시. 그의 마지막 작품이 되었다.
Read Moreby 고정희 | Dec 21, 2020 | 크리스토와 잔끌로드, 스토리 | 0 |
지난 5월 30일에 큰 별이 또 하나 졌다. 소위 <포장 예술가>로 알려진 크리스토 자바체프(예명은 그냥 크리스토)가 세상을 떠났다. 6월 9일 고정희 신잡에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