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바우하우스

ADGB 종합 연수원

베를린 북부에 위치한 소도시 베르나우. 숲이 반, 농경지가 반에 인구 3만 8천이 살고 있는 한적한 고장이다. 관광객의 입장에서 보면 별 흥미없는 동네다. 그곳에 가장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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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바우하우스 아카이브Bauhaus-Archiv

1932년 나치스의 탄압에 쫓겨 데싸우의 바우하우스도 문을 닫고 베를린으로 이주했다. 당시 교장은 미스 판 데어 로에였는데 베를린 서남쪽의 랑크비츠 구 외곽에 공장 건물을 하나 얻어 사설 학원처럼 운영했다.  이때 바실리 칸딘스키, 요제프 알베르스, 루드비히 힐버스하이머, 릴리 라이히 등 교수들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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