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2000년경에 쓰인 수메르인의 시 <길가메시의 서사시The Epic of Gilgamesh>에서는 우르크Uruk 도시를 ‘3분의 1은 도시, 3분의 1은 정원, 3분의 1은 아쉬타Ashtar 여신의 구역’이라고 묘사하고 있다. 또 이 시에는 버드나무와 회양목이 있는 ‘평야의 숲’과 ‘사방으로 1만 리그 ((1리그league는 약 4.8킬로미터))나 뻗어나가는 숲’이 있는 언덕이 나온다. 물론 ‘정원’은 과수나 채소류, 허브를 심은 실용정원이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