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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형 공원 – 베를린 철도삼각지공원
베를린 철도삼각지 공원 글: 고 정 희 베를린 중심부 금싸라기 땅 약 31.5 헥타르를 차지하고 있는 글라이스드라이엑 공원 [1]원명칭은 Park am...
21세기 형 공원 – 라빌레트 Parc de la Villette
라빌레트 공원은 보통 해체주의 작품으로 널리 알려졌다. 왜. 무엇을 어떻게 해체했을까? 라빌레트공원의 심볼은 빨간색의 소건축물 폴리들이다. 추미는 이를 미치광이madness라고 정의했다. 그 이유는?
[부가 에르푸르트 2021] – 두장의 마스터플랜
1961 vs 2021 사회주의 국제정원박람회 마스터플랜 1961년 4월 28일 드디어 제1회 사회주의 정원박람회가 문을 열었고 소련, 루마니아, 불가리아, 헝가리,...
519쪽: 그리어 가족의 정원
홉하우스 2015, 그림과 사진으로 보는 서양 정원사 해설 샌프란시스코의 그리어 정원, 519쪽 그림 10.35 홉하우스 여사가 519쪽에서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정원이다....
베를린에서 만난 이우환 화백
베를린에서 만난 이우환 화백 함부르거반호프 미술관에서 회고전 글 고 정 희 “베를린에서 만난 이우환 화백”이라고 제목을 잡고 나서 생각해 보니 내가 마치 화백을 직접 만나기라도...
- 고정희 칼럼
- 100장면 속으로
- 모이토
그들의 이름, 정원사
제도가 없는 것이 오히려 장점일수도 식물적용학 강의를 하다 보니 “정원사” 직업을 가진 분들을 접할 기회가 많다.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 김장훈 정원사일...
타임슬립 4 – 볼링그린
고정희의 웨비나, 네 번째 타임슬립 볼링그린 알렉산더 포프의 정원에서 볼링그린을 보았습니다. 녹색 융단처럼 아름다운 볼링그린 또는 영국잔디의 생태점수를 알아봅니다. 알렉산더...
영화토크 – 추락의 해부
모이토, 에피소드8 추락의 해부 Anatomie d’une chute 조경하는 여자 둘, 서영애와 고정희의 영화 토크. 영화라고는 아가사 크리스티 연작, 해리 포터,...
- 식물이야기
- 잔디 전쟁
해리 포터의 마술지팡이 – 호랑가시나무
해리 포터의 마술지팡이는 호랑가시나무 글: 고 정 희 어린 해리 포터가 호그와크에 입학하기 위해 구입한 지팡이가 불사조의 깃털을 심으로 넣고 호랑가시나무로 만든 것이었다....
진플루언서
진플루언서 서영애
진플루언서 박승진 2
진플루언서 박승진
眞플루언서 ZINE_fluencer 3
진플루언서 이진형
진플루언서 김봉찬
진플루언서 김장훈
眞플루언서 ZINE_fluencer 2
진플루언서 유청오
진플루언서 김아연
진플루언서 김연금
眞플루언서 ZINE_fluencer
진플루언서 남기준
-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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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적용학 토크쇼 2024
내 좋아하는 곳 – 칼 슈피츠벡 Carl Spitzweg(18...
21세기형 공원 – 베를린 철도삼각지공원...
베를린에서 만난 이우환 화백
해리 포터의 마술지팡이 – 호랑가시나무...
영화토크 – 추락의 해부
21세기 형 공원 – 라빌레트 Parc de la Villet...
라빌레트의 미치광이들
그들의 이름, 정원사
영화토크 – 이니셰린의 밴시...
영화토크 – 오펜하이머
영화토크 – 타르
영화토크 – 파벨만스
영화토크 – 헤어질 결심
타임슬립 4 – 볼링그린
타임슬립 3 – 시에서 영감을 얻다...
타임슬립 2 – 헨델의 런던
플로라의 맨발
영화토크 – 라스트 듀얼
딱총나무와 죽음의 성물
달려라 토끼!
100장면 속으로 첫 번째 타임슬립...
100 장면 속으로
베리 공작의 호화로운 그림 달력 12월...
베리 공작의 호화로운 그림 달력 11월...
베리 공작의 호화로운 그림 달력 – 10월...
베리 공작의 호화로운 그림 달력 – 9월...
기후위기 시대의 정원 3
기후위기 시대의 정원2
기후위기 시대 조경의 8계명
작은 거인
기후위기시대의 정원 – 생태잡석밭...
메도우 광풍
Iris sibirica 시베리아붓꽃
베리 공작의 호화로운 그림 달력 – 8월...
영국 잔디
베리 공작의 호화로운 그림 달력 – 7월...
베리 공작의 호화로운 그림 달력 – 6월...
뒤러의 잔디밭
미국뉴욕식물원
바비칸-야수와 미녀
슈퍼블룸
베리 공작의 호화로운 그림 달력 – 5월...
베리 공작의 호화로운 그림 달력- 4월...
진플루언서 서영애
베리 공작의 호화로운 그림 달력 – 3월...
진플루언서 박승진 2
진플루언서 박승진
아듀, 칼푀르스터정원
기화요초, 그 영감의 근원
眞플루언서 ZINE_fluencer 3
진플루언서 이진형
베리 공작의 호화로운 그림 달력 – 2월...
식물적용학 연구록
베리 공작의 호화로운 그림 달력 – 1월...
베리 공작의 매우 호화로운 기도서와 그림 달력...
헤렌하우젠 대정원 드론영상
우수한 나무들: 조선 임업시험장의 숲 만들기...
붉은가슴새의 전설
진플루언서 김봉찬
진플루언서 김장훈
정원의 해부학 – 2월
2월의 공원 – 바이마르 일름파크...
眞플루언서 ZINE_fluencer 2
진플루언서 유청오
식물적용학 강좌를 시작하며
진플루언서 김아연
[부가 에르푸르트 2021] – 두장의 마스터플랜...
정원의 해부학 – 1월
프랑스 왕의 소금그릇
진플루언서 김연금
[크리스토와 잔끌로드 5] – 백리장성...
[부가 에르푸르트 2021] – 에가파크...
조경과 환경생태
칼 푀르스터와 이집트 정원
眞플루언서 ZINE_fluencer
크리스토와 잔끌로드 4 – 턴 커튼...
진플루언서 남기준
1.5도와 2도의 차이
BUGA 에르푸르트 2021
성장으로부터의 해방
[크리스토와 잔끌로드 3] – 뉴욕 뉴욕...
독일 기후보호법 제정
우연히 만난 피렌체의 보석
미래의 에너지 인간
신의 장난
[크리스토와 잔끌로드 2] 배럴 신드롬...
2021 환경정책 1탄
코로나 연말
So this is Christmas
뒤렌마트의 바이러스 예언
[크리스토와 잔끌로드 1]
내가 주리고 목마를 때
독일에 대한 일반 정보
블랙홀, 우주 그리고 우리
샤나메 – 페르시아 영웅들
제로 웨이스트 ZERO WASTE
TOPOTEK1 again
IBA 바젤 2021 내년으로 연기
사마라에서의 약속
피라미드 신드럼
다마스쿠스에서 온 왕자
519쪽: 그리어 가족의 정원
독일 BW주 정원 박람회 결국 내년으로 연기...
정원박람회 소식: 독일 NRW주 캄프-린트포르트...
신재생 에너지 효율 입증
페루 농부, 독일 최대 에너지 그룹 고소...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정원박람회 2020 오픈...
원색 휀스
독일 조경상 2019
만테냐와 벨리니
우리도 루이 14세처럼
크닉과 사진 저작권 히스테리에 대해...
라인란트의 보석 “딕성 Dyck Castle “...
제1회 자연자원총량제 워크샵 개최 소식...
바우하우스의 도시들
동베를린, 사회주의가 남기고 간 도시...
514 쪽: 요정들이 사는 곳 – 닌파...
바우하우스 – 마이스터 하우스 조경...
포츠담 우정섬 공원
큐가든의 파고다, 알람브라, 모스크...
바우하우스 건물(데싸우-로슬라우)...
ADGB 종합 연수원
베를린: 바우하우스 아카이브Bauhaus-Archiv...
하일브론 Heilbronn
정원박람회 하일브론 2019
독일 조경계 여장군 헤르타 함머바허 탄생일을 맞아...
북토크 여자 둘, 남자 둘의 수다스런 책 읽기...
아가사 크리스티의 폴리
독인가 약인가 – 공간이용기본원칙에 관한 법...
젊은 늑대 vs 늙은 여우
봄의 침묵Silent Spring
고대서적의 행방을 찾아서
독일 자연보호법, 헤르만 괴링이 약탈했던 지적 재산...
174쪽: 불편한 인간 레온하르트 푹스의 공적...
재생에너지 온실가스 배출량 확실히 감축...
또 미세먼지
독일의 공공참여 제도
518 쪽: 왈스카 부인의 이상한 연꽃 나라...
32쪽 : 사프란 따는 여인
루아르 강변에 성이 많은 이유
25쪽 : 이브가 먼저 선악과에 손대지 않았다...
무서운 미세먼지, 누가 어떻게 잡아야 하나...
독일, “디젤 판결” 내리다...
18쪽: 석류, 풍요의 여신에서 성직자로...
34쪽: 가짜 백합 왕자
마돈나 백합
16/32/34쪽: 청동기 시대의 “미노아 스타일”...
394쪽 – 비타 색빌-웨스트 스토리...
윌리엄 로빈슨의 몽소 정원 탐방기...
45쪽 – 고대 장미의 자취는 왜 이리 찾기 어려운 것일까...
풍경화식 정원의 르푸소아르 Repoussoir...
33 쪽: 로도스 섬은 장미섬이다, 아니다...
33 쪽 – 장미 꽃잎을 여섯 장으로 그려서…....
21쪽: 오이일까 참외일까 – 투트모시스 왕의 식물원...
17/21 쪽: 멘투호테프 2세의 정원으로 가는 길...
19-21 쪽: 이집트 내세의 정원
77-78쪽: 알 비루니의 식물 목록을 찾아서...
고대 이집트의 식물을 찾아서
왜 “이슬람” 정원이라고 할까?...
이슬람 정원의 식물
126 쪽 – 칼의 정원Karlsgarten
126 쪽 -카롤루스 (샤를마뉴) 대제의 “제국 영지운영과 관...
18쪽: 노래하는 거인 맴논
정부지원금으로 환경파괴
19쪽: “왕가의 계곡에서 발견된 무덤들이 식물 연구에 얼마나...
20-21쪽: 오귀스트 마리에트의 활약...
20-21쪽: 푼트 Punt로 가는 길 – 동화 속 황금의 나...
21쪽: 뭐 이런 경우가! – “밥 엘 호산 Bab...
20~21쪽: 푼트의 미스터리 또는 고고학자들에게 갈채를...
이 책은 무엇이 다른가?
풍요의 시대가 백조를 황새로?
오늘 아침 라디오에서
제2의 계몽주의 – 니코 페히의 탈성장 이론...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327쪽: “미국 정원”의 시작 – 바트...
470쪽 – 인디언들은 말을 타지 않았다...
노란 글자 광장 – 베를린 주립 미술관...
일기예보의 불확정성 – 변명이 아닌 설명...
니코 페히 교수 – 인터뷰 기사...
지속가능성의 발명
이제 성장의 짐을 벗어놓아도 된다...
모네의 초기 정원과 초원의 꿈에 대하여...
화재를 진압하고 난 뒤
“장미 황후” 조제핀과 노예제도...
마리 앙투와네트와 장미 그리고 세 명의 화가...
장미는 장미는 장미는 장미다.
91쪽 : 이스파한의 삼색장미
유럽 최초의 식물원, 피사인가 파도바인가...
237쪽 – 사랑의 미로 혹은 왕자와 거지...
207쪽 – 건축가 세를리오에 대한 퍼즐 맞추기...
공중정원의 비밀
황금당나귀와 마술피리
파티션에 대한 기억과 루브르의 유리 피라미드...
인류 최초의 동영상 motion picture 1779...
블래넘 궁전: 로사먼드 연못 보수 공사...
프랜시스 ‘패니’ 버니Francis ‘F...
베니스 카프리치오
팔라디오가 대체 누구이기에…...
이집트 왕들의 네크로폴리스 necropolis...
몬티첼로의 살인
네덜란드의 솔라로드 SolarRoad
루프트한자 파일럿들이여 영원히 파업하시길...
독일 최대 전력회사가 방향을 바꾼다...
바다와 플라스틱
쥐에게 고양이 팔아 먹을 사람들...
에너지 노예의 노예들 Energy Sl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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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온스 리그와 검투사
겨울 시장의 신선한 과일과 채소는 함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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